작년 10월말 나는 퇴사했다 고등학교때 부터 꿈꾸던 직업을 갖고 10여년 넘게 한길만 파며 열심히 달려왔으나 목표했던 꿈을 이뤄서일까 더이상의 재미를 찾지 못해서일까 예전같지 않은 체력과 늘어나는 스트레스 결국 몸에 병이왔고 '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 수없는 고민 끝에 결국 퇴사를 선택했다 물론 더 좋은 조건으로 잡으려는 대표님의 제안이 있었지만 나만의 새로운 길을 가기위해 많은걸 포기 하고 새롭게 도전 하고 있다 막상 창업을 하기 위해 새로운 사무실을 구하러 다니고 계약하고 사업자 내고 사무실 꾸미고 하다보니 정신없이 몇 개월이 훌쩍 지낫다 이제야 좀 마음의 여유가 생겼달까 마음의 여유지 돈의 여유는 아니지만.. 창업을 하고 나니 난 사장이 되있었고 사장이 되니 직원의 월급이 고민이다 당장 수입도 거의 없고 이제 하나 하나 해나가야 하니까..

매일 빠져나가는 월세에 관리비, 공과금 생활비, 특히.. 신경쓰이는 직원 월급..

직원 이라 해봤자 한명이다.. 약 8년 정도 함께 일했고 ...